2007년 12월 29일
마르크스의 통찰


"그러나 데카르트에서 헤겔에 이르는, 그리고 홉스에서 포이어바흐에 이르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철학자들을 움직여 온 것은 그들이 생각한 것처럼 순수사유의 힘만은 결코 아니었다. 그와는 반대였다. 실제로 그들을 앞으로 밀고간 것은 주로 위력 있고 더욱 더 급속하고 급격한 자연과학과 산업의 발전이었다."   <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II>강유원 옮김

그러나 이후 그들은 분명한 이 경험을 증오로 표출하기 시작했고 이후 계속되는 자연과학의 도전에 응대하지 못한채 눈을 감고 스스로를 우물안에 가두기 시작하였다.
by 취어생 | 2007/12/29 00:40 | 일상사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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